1. 비타민 B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양제는 비타민B 입니다. 왜냐하면 비타민B가 없다면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을 조절하지 못하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효율적인 이동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의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이며 비타민 B 복합체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공급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비타민B 영양제를 섭취해야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현대 사회에서의 음식은 우리에게 비타민 B군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기본적으로 비타민B 영양제는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2. 오메가-3
두번째 필수 영양제는 오메가 3입니다. 사실 오메가3는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생선을 매일 꾸준하게 한 토막씩 드신다거나 들기름을 매일 드신다면 오메가 3을 굳이 먹지 않더라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바쁜 현대인들은 매일매일 이렇게 영양가 있게 챙겨 먹기 힘들기 때문에 오메가 3는 우리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입니다.
오메가 3는 우리 몸에 필수영양소입니다. 왜냐하면 오메가3 같은 불포화 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반면에 포화지방산들은 많이 먹으면 세포막이 단단해집니다. 세포막이 단단해지면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서 다른 영양소들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메가 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반드시 섭취하셔야 합니다.
오메가3가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오메가3는 우리몸에 미세 염증을 줄여줍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미세 염증은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데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미세염증 수치를 떨어뜨려야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고 미세 염증이 많은 사람들은 노화가 빨리 오고 면역력이 낮아져서 병에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오메가-3는 꼭 꼭 챙겨 드리실 바랍니다.
3. 비타민 D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필수 영양소는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는 우리가 햇빛을 받을 때 우리 몸 안에서 스스로 생성해내는 비타민입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햇빛을 보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실제로 현대인들의 체내 비타민D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부족한 상태가 나옵니다.
그래서 종합비타민 안에 소량으로 들어있는 비타민D로는 현대인들에게 충분하게 공급해줄 수가 없기 때문에 따로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비타민D를 추천해드리고 꼭 드시길 바랍니다.
4. 비타민 C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필수 영양제는 비타민 C입니다. 우리 몸에 항산화 역할을 하는 비타민C는 굉장히 특별한 비타민입니다. 왜냐하면 비타민C는 고용량을 쓰게 되면 여러 가지 유익한 역할을 추가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고용량이란 하루에 1000 Mg이상을 말하며 따라서 종합비타민에 들어있는 비타민c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따로 비타민C가 들어있는 영양제를 드시면 몸에 매우 좋기 때문에 꼭 드시길 바랍니다.
5. 유산균
우리가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다섯 번째 영양제는 유산균입니다. 예전에는 유산균이 필수 영양소에 들어가지 않았었는데요, 최근에 와서 장내 세균에 관한 연구가 굉장히 많이 진행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겼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수백조의 미생물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유전자 정보와 나의 유전자 정보가 합쳐 저서 서로 상호 영향을 주는 하나의 군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유전자만 건강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몸속에서 특히 내 장내에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미생물들의 유전자도 건강해야 나도 함께 건강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과 상호 영향을 주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죠. 따라서 유산균은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집 생겼을때 해결 방법 (0) | 2020.10.22 |
---|---|
입천장 데였을때 대처방법은? (0) | 2020.10.17 |
급똥 참는법은? (0) | 2020.10.13 |
다크서클 생기는 이유와 해결 방법은? (0) | 2020.10.06 |
혓바늘(구내염)이 생기는 이유와 치료 방법은? (0) | 2020.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