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리뷰1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매출 300% 증가한 패션 브랜드가 있다?(아미 맨투맨) 1.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 코로나 19(COVID-19)로 불황이 짙은 국내 패션시장에서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의 인기가 폭발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아미는 올해 9월 둘째 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가량 급증했다고 한다. 아미는 '하트 로고'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디올 옴므, 지방시의 디자이너를 역임한 프랑스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를 역임한 프랑스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상드로 마티우 시(Alexandre Mattiussi)가 2011년 설립했다. 브랜드 이름인 AMI는 프랑스어로 '친구'를 의미하고 브랜드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상드르 마티우시 이름의 약자이기도 하다. 2. 국내에서 수입 유통하는 곳은.. 202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