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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를 써야하는 이유

by 생활정보 블로거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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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물 냄새, 얼룩 걱정 X

한때 유행했었던 우드 도마! 그런데 혹시 김치 썰 때마다 얼룩진 국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으셨나요? 식재료가 바로 닿는 도마의 청결유지는 필수인데요, 칼질을 하면서 생기는 틈으로 음식물이 침투해 세균이 자라나기 쉽상입니다. 특히 나무 소재의 도마라면 더더욱 칼에 약하고 액체가 스며들기 쉬워서 집에서 쓰다가 관리하기 불편했던 적 있으셨을텐데요.

 

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

음식물에 쉽게 더러워지는 도마 세척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로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테인리스가 위생에 가장 안전하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주방 용품들 중에 스텐소재가 참 많기도 하고, 또 많이들 사용 하시죠. 도마 역시도 스텐소재가 가장 좋은데, 같은 스텐이라도 마리 슈타이거는 조금 다릅니다.

 

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가 특별한 이유

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는 먼저 양면이라 앞뒤로 돌려가며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뒷면에는 격자무늬로 되어 있어서 정확한 치수를 재서 잘라야 하는 경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한 모양을 내야하는 베이킹 하실 때 더 쓰임새가 있으실겁니다.

스테인리스 도마는 세균 침투와 냄새 배임이 없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아무래도 금속 소재이다보니 칼이 다을 때마다 발생하는 소음크기를 걱정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는 이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텐면 사이에 나무판을 넣어 묵직하면서도 충격과 진동을 억제해줘서 비교적 소음이 적고 안정감 있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또 아래쪽 한쪽 모서리 부분으로 경사가 져있어서, 액체가 나오는 과일이나 김치 등을 썰 때 국물이 여러군데로 튀지 않도록 한쪽으로 모아줘서 더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거지가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 있는데요. 나무나 실리콘 도마에 음식물이 배일까봐 박박 문질러서 닦을 필요 없이 부드러운 수세미로 슥슥 설거지만 해주시면 끝~! 물기가 건조되는 시간도 짧아서 세균이 생길 염려 또한 없습니다.

마리슈타이거 스텐도마를 사용하기 원하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슈타이거 양면 스테인레스 스틸 도마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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